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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분석/마케팅 생각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 그리고 포지셔닝의 중요성

by 호기심왕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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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브랜딩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두 개가 다른 건 알겠는데 비슷하기도 하고 깊이 생각해보지 않으면 혼동되어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직무상 마케터 또는 마케팅팀이 브랜딩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답은 없고 결국은 잘 되는 것이 답이지만 함께 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다양성 때문에 생기는 브랜드, 마케팅

 

마케팅은 브랜딩에서 부터 시작된다.

 

브랜딩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겠습니다.

브랜딩 = 브랜드의 본질을 정립

브랜드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고 어떤 정신을,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확립되어야 합니다. 브랜드가 이랬다 저랬다 흔들린다면 소비자는 더욱 혼동될 수밖에 없고 일관된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하여야 합니다.

 

마케팅=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활동

이렇게 잘 정립되어 있는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 마케팅 활동입니다. '활동'이라는 단어가 핵심 키워드겠네요. 잘 정립된 브랜드는 이에게 매력을 느끼거나 공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집니다. 그러나 아무리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라도 집에만 있으면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집에만 있는 이상형은 찾을 수 없지요. 자주 걸어 다니고 밖에서 활동을 해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자주 보여야 덜 좋아하던 사람들도 조금씩 좋아지게 됩니다.

 

포지셔닝 = 브랜드의 차별성

그러나 정립된 브랜드가 너무 평범하고 차별성이 없다면 이는 아무리 마케팅 활동을 하더라도 호감을 얻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 거인나라에 키가 큰 것이 장점이 될 수 있을까요??? 모두가 큰데 나도 크다고 하면 이는 효과가 미미합니다. 반대로 작아서 내가 가장 작고 귀여운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는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외면할 수도 있지만 작은 것을 좋아하는 소수에게 반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차별성의 딜레마

그러나 실제 업무를 하다 보면 차별성만을 고집하고 이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이나 제품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경제의 규모가 운영되어야 하고 많은 이들이 같은 방향을 가는 이유는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어느 정도 시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포지셔닝이 중요한 이유

그렇기 때문에 포지셔닝이 중요합니다. 전혀 다른 방향이 아니라 약간의 다른 점으로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지요. 아까 거인 나라에서 키 작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1명밖에 없다면 이 사람이 연예인으로 성공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모두가 큰데 나는 크지만 팔다리가 제일 길다고 하면 이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제품이나 사업이 성공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확률은 높일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없이 시작하는 것은 얼마나 준비가 안 된 채로 시작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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