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꿀팁

로또 1등 50명의 진실. 잘 나오는 번호는? 기출번호

by 호기심왕 2022. 6. 19.
반응형

지난 로또 1019회에서는 1등이 무려 50명이나 나왔습니다. 2002년 12월 로또가 시작된 이후 약 20년 만에 최다 1등 당첨자입니다. 이를 두고 조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고 기획재정부는 "로또 구매자가 선호하는 번호 조합이 우연히 추첨된 결과"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때의 1등 당첨금은 4억 3856만 원. 직전 회차인 1018회에는 당첨자가 2명이 나와 123억 6174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같은 1등인데도 약 30배에 달하는 차이가 나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1등이 50명이나 나올 수 있었을까요?


로또 당첨의 확률

로또는 45개의 숫자 중 6개를 맞추는 확률 게임입니다. 이는 814만분의 1로 번개를 연달아 2번 맞을 확률이라고도 하지요. 그런데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분명 로또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당첨자가 없어서 몇 주간 누적되기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약 10명 정도씩 당첨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지요. 그래서 조작이다, 번호가 유출되었다는 조작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무작위로 뽑는 숫자이지만 당첨 번호가 1, 2, 3, 4, 5, 6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아니면 1, 3, 5, 7, 9, 11은 얼마나 될까요? 수학적으로는 동일하게 814만분의 1이지만 더 어렵다고 생각이 드시지 않으신가요? 로또에도 통계가 적용되고 더 잘 나오는 번호가 있습니다. 여기에 로또 1등 50명의 진실이 있습니다.

 

 로또 1등 50명의 진실? 가장 잘 나오는 번호의 조합 기출번호

1019회차의 1등은 기출 번호의 조합이었습니다. 01, 04, 13, 17, 34, 39

역대 로또 당첨번호 중 많이 나온 숫자로 이루어졌고 그래서 수동으로 당첨된 수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자주 나오는 숫자들의 조합은 꾸준히 많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가장 잘 나오는 번호 - 기출 번호
43 - 180회
34 - 177회
01 - 174회
27 - 173회
13, 17 - 172회
그러나 이 조합으로 당첨되었을 경우에 1등 상금은 약 137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1만 5964명 구매(1019회 기준)

두 번쨰로 많이 사는 조합은 1만 2831건인 04, 11, 18, 25, 32, 39입니다. 4부터 일렬로 찍은 것이지요.

세 번째는 7의 배수인 7, 14, 21, 28, 35, 42로 1만 1479건

1, 2, 3, 4, 5, 6은 네 번째인 1만 1232건입니다.


완전히 무작위인줄 알았던 로또에도 확률과 통계가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르면 당첨금이 너무 적어서 아쉽기도 하겠네요. 오늘은 로또 1등이 50명이나 당첨될 수 있었던 비밀과 가장 잘 나오는 기출 번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댓글